테이핑기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테이핑기 / 해외에서는 Carton sealer로 불리는 자동포장기계의 역사 그리고 발전 과정에 대해서 짧게 얘기해 보려 합니다.

유럽식 VS 미국식 원조는 어딘가? "

최초의 테이핑기 도면

의견이 갈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먼저 기계적 의미를 가진 장치를 만들어 낸곳을 원조라고 본다면 테이핑기는 미국이 먼저 개발 했고 현재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를 정의 해서 설계를 한것은 유럽이 정립 했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차 도입기 1970년 후반 "

미국식                                     일본식                                  유럽식
1960년 후반 부 산업혁명을 시작하며 테이핑기는 수입의 형태로 국내로 소개 되었습니다.
  • 미국산 - 멈추지 않는 생산을 위한 산업 설비 (라인흐름중심)
  • 일본산 - 작업자와 공존하는 정밀장비 (작업자중심)
  • 유럽산 - 최종 포장 형태 중심 시스템 설비 (포장형태중심)
하지만 인건비 대비 비싼 비용 및 A/S 이슈로 인해 초기에는 일부 대기업에만 적용 되어 사용이 되었습니다.

" 2차 확산기 1980년 중 ~ 후반 "


일본과의 기술 교류가 활발해 지면서 점차 일본의 상대적으로 작고, 조작이 쉬우면서 고장이 적은 이점으로 인해 라인용 설비에서 사람이 투입되어 보조 하는 단일 작업이 가능한 기계로 인식에 대한 변화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초기 국산화 1990년 초 ~ 말 "

이 시기에 외산 구조를 참고해 국산화가 진행 되기 시작 했으며 지역 산업 클러스터와 맞물려서 산업이 발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 시기에 외산 구조를 참고해 국산화가 진행 되기 시작 했으며 지역 산업 클러스터와 맞물려서 산업이 발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IMF 후가 되면서 외산 장비에 대한 비싼 인식 그리고 물류, 유통이 급성장 하는 시기가 되어 대기업 사용의 장비에서 중소기업으로 그 시장성이 확장 되었습니다.

" 소기업으로 확장 되는 현재 "

 

현재 대부분 사람이 함께 투입되어 사용되는 테이핑기는 많은 곳에서 생산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라인에서 사용되는 정밀도를 낮추고 오차의 허용범위를 넓혀 박스가 조금 찌그러지거나 테이프가 대충 붙어도 상관 없는 작업장에서는 불량율이 조금 많더라도 정지 되는 상황이 없게 상품을 제작 하여 판매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면 여러 업체의 테이핑기를 구경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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